안녕하세요.칩스입니다.사실 저는 앤솔로지에 참여를 안하는 편입니다. 주제에 맞춘 글을 쓴다는걸 너무 어려워하기 때문입니다. 연교도 리퀘스트도 받지 못하는 이유.... 강제적인 의무가 생기면 못함....그런데 시은수호잖아요.... 살면서 이렇게 글 많이 쓴 장르 약영이 처음인데 앤솔로지는 가지고 싶잖아요....주최님이 박박 긁어모은 최고의 라인업인데 제가 껴도 될까...? 싶었지만 양심없이 탑승하기로 했던 것 같습니다.언젠가는 써야지 싶었던 내용이었어요.저는 시은수호가 이 모든 일을 겪어야만 시은수호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. 다들 그렇겠지만요!수호가 쓰러지고, 시은이가 수호 없는 클2를 버티는 모든 과정이 있어야만 현재와 같은 감정선이 나올 수 있다고 믿습니다. 시은수호는 시간이 만들어준 관계..